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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우주과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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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주목할 천문현상은? - 1월과 7월 개기월식, 12월에 비르타넨 혜성 근일점 통과 주목

  • 작성자 : KASI
  • 작성일 : 2017-12-26
  • 조회수 :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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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문연구원은 2018년도 주요 천문현상을 발표했다. 1월과 7월 밤에는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 천문현상이 일어나고, 12월에는 비르타넨 혜성이 태양과 가장 가까워지는 지점인 근일점을 통과하는 모습을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다.

 

 

 


7월 28일은 3시 24분 2초 부분월식이 시작되며, 개기월식은 4시 30분에 시작해 5시 21분 7초에 최대가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월몰 시각인 5시 37분까지 관측 가능하다. 개기월식이 일어날 때는 검붉은 달을 볼 수 있다. 이는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빛이 굴절되며 달에 도달하는데, 지구 대기를 지나면서 산란이 일어나 붉은 빛이 달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12월 13일에는 비르타넨 혜성(46P/Wirtanen)이 태양과 가장 가까워지는 지점인 근일점을 통과한다. 비르타넨 혜성은 1948년 미국 천문학자 Carl A. Wirtanen이 발견한 5.4년의 단주기 혜성이다. 근일점 시점에 3등급 정도로 맨눈으로도 관측 가능하다. 18일경에는 플레이아데스와 히아데스성단 사이에서 관측할 수 있다.

 

12월 밤에는 유성우를 즐길 수 있다. 보통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12월 4일부터 17일 사이에 발생한다. 2018년 쌍둥이자리 유성우의 극대기는 12월 14일로, 23시 30분 이후에는 달도 지고 없어 유성을 볼 수 있는 좋은 조건이다. 이상적인 조건에서 1시간에 120개 정도의 유성을 관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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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 처한국천문연구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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