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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유와 협업으로 '힉스' 증명한 CERN

  • 작성자 : KASI
  • 작성일 : 2013-10-28
  • 조회수 : 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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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유와 협업으로 ’힉스’ 증명한 CERN 

 

CERN 부근에는 둥그런 지구본 형태의 건물(전시관)이 눈에 띄었다. CERN의 상징인 이 모형은 물질의 근본을 밝히기 위한 국제적인 협력을 상징한다.

 

국경을 걸쳐서 있다는 사실이 상징하듯이 CERN은 과학계의 유엔이라 할 수 있다. 전 세계의 연구자들이 모여 연구를 하고 있다. CERN의 운영 철학에는 공유와 협업의 개념이 자리잡고 있다. 마치 대학과도 같은 이곳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연구원들이 모여 특이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CERN에서 CMS사업단의 연구원으로 파견 나와 있는 조미희 고려대 박사과정 학생은 "자유롭게 연구하면서 수시로 토론이 이뤄지는 등 열정적인 분위기가 좋다"며 "전 세계의 인재들이 모여 연구하는 글로벌 현장"이라고 소개했다. 올해 힉스 입자를 발견할 수 있었던 것도 전세계 3천명의 연구자들이 CERN을 중심으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협업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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