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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지구를 찾아라" 외계행성 탐색현황 첫 공개

  • 작성자 : KASI
  • 작성일 : 2013-09-24
  • 조회수 : 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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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지구를 찾아라" 외계행성 탐색현황 첫 공개 

 

  •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직무대리 오태석)은 24일 개막되는 ’제4회 국제SF영상축제’ 메인행사 중 하나인 ’외계에서 또 다른 지구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외계행성 탐색에 대한 대한민국 천문과학계의 연구 현황과 핵심장비인 첨단 천체망원경 개발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 과천과학관과 한국천문연구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일반인에게 소개되지 않은 우주개척에 대한 귀중한 자료가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국내외 과학자들이 지난 20년간 외계행성을 찾기 위한 노력과 결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천문우주과학자를 꿈꾸는 미래 꿈나무들에게 더없이 값진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국내 최초 외계행성 탐색 전용망원경인 ’KMTnet’ 모형도 공개될 예정이다. 천문연에서 개발 중인 KMTNet 망원경은 2014년까지 1.6M 망원경을 칠레, 남아공, 호주에 설치하는 국내 최대 천문우주과학 프로젝트로, 남반구 하늘에서 잘 보이는 우리은하 중심의 별 1억 개 이상을 24시간 연속 모니터링해 외계행성에 의한 미세한 밝기 변화를 추적해 외계행성을 찾아낼 수 있다. KMTNet 망원경이 완성되면 매년 수백 개 이상의 외계행성을 발견해 천문우주분야의 선진국과 당당히 어깨를 겨누며 광대한 우주에서 제2의 지구별을 찾아내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특히 이번 행사에는 천문과학연구원 과학자들이 직접 참가해 KMTNet 망원경의 구동원리와 외계행성을 탐색하는 방법, 탐색사례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줄 예정이어서 천문우주과학 꿈나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무한히 키워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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