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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우주 물체 대응 대책 수립…운석 등 대재앙 대비

  • 작성자 : KASI
  • 작성일 : 2014-04-24
  • 조회수 : 3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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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우주 물체 대응 대책 수립…운석 등 대재앙 대비

 

 

 

 

 

 

 

 

 

 

 

운석, 우주 쓰레기 등 우주 물체가 떨어지는 재난에 대비해 범부처 차원의 대책이 수립된다. 우주위험대비계획은 갑작스럽게 재난이 닥쳤을 때 신속한 구조업무 수행을 위해서 마련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우주 물체가 국내로 떨어질 때를 대비해 미래부, 안전행정부, 기상청, 우주전파센터 등 범부처 차원의 우주위험대비계획을 다음 달 말까지 수립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우주위험대비계획은 △우주 사고에 대비한 범부처 역할 정립 △우주위험대책본부 수립 △우주환경감시기관 지정 등이 골자다.


그동안 우주 관련 기관에서 각각 우주 물체를 다룬 것과 달리 우주 물체 유입에 대비해 여러 부처가 힘을 모은다. 우주 사고에 대비한 매뉴얼을 만들고 부처 간 역할을 정립한다. 보고체계 또한 일원화한다. 이를 위해 우주위험대책본부가 마련된다.


또 전문적으로 우주환경을 감시, 추적하는 우주환경감시기관도 만들어진다. 우주환경감시기관은 관측 장비를 이용해 우리나라 상공에 있는 우주물체와 우리나라 인공위성과 충돌 가능성이 있는 우주물체를 감시하는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소행성, 위성 등 자연물체가 하루에 지구로 떨어지는 양은 100톤에 달한다. 인공위성, 인공위성 파편 등 인공물체는 1년에 100톤 정도 지구로 유입된다. 인공위성이 늘어나면서 우주쓰레기도 늘고 있다. 우주에 떠다니는 우주쓰레기는 10cm 이상이 2만여개, 1cm 이하는 60만개로 추정된다. 2012년 발사된 인공위성은 96개에서 2013년 154개로 약 60% 증가했다. 인공위성이 우주 물체와 부딪치면 고장 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감시체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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