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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주전파재난/불법전파 대응인력 확충

  • 작성자 : KASI
  • 작성일 : 2014-04-28
  • 조회수 : 3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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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주전파재난·불법전파 대응인력 확충



정부가 태양흑점 폭발 등 우주전파재난과 불법전파사용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인력을 확충키로 했다. 2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는 우주전파재난 대응을 담당하는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의 연구인력을 현재 17명에서 이르면 다음 달 중순부터 2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2011년 8월 제주에 설립된 우주전파센터는 태양흑점 폭발 등 우주재난을 관측, 분석해 전파재난 발생 가능성 등을 예상하는 기관이다. 태양 활동을 예측해 알려주는 예보 서비스와 태양흑점 폭발 상황을 즉시 전파하는 경보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제기구인 국제우주환경서비스기구(ISES)의 회원으로서 14개 회원국과의 태양활동 관측데이터, 분석정보를 공유한다.


미래부가 센터의 연구인력을 늘리는 것은 최근 태양흑점 폭발이 빈번하게 발생하는데다 폭발 강도가 세지며 전파 교란을 일으키고 있어 대응을 강화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1~5단계의 태양흑점 폭발 관련 등급 중 통신장애 등 피해사례가 발생할 수 있는 3단계 폭발은 2010년 2회에 그쳤지만 2011년 10회로 급증했고 2012년 11회, 작년 14회로 꾸준히 늘었다. 올해도 넉달 새 5번이나 발생했다.


작년부터 새로운 태양 흑점이 많아지는 태양활동 극대기가 시작될 것으로 예측돼 향후 4~5년간 태양흑점 폭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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