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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 1단계 목표 성공적 달성

  • 작성자 : KASI
  • 작성일 : 2015-08-04
  • 조회수 : 3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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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한국형발사체개발 1단계 사업(’10.3월~’15.7월) 목표인 엔진 시험설비 구축과 7톤급 액체엔진 총조립 및 점화/연소시험 등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고, 2단계 사업(’15.8월~’18.3월)에 진입한다.”고 밝혔다.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 전담평가단(위원장 국방과학연구소 민성기 박사, 이하 전담평가단)」은 현장점검, 기술 분야별 검토회의 등 2개월 동안의 1단계 사업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엔진 시험설비 구축과 7톤 액체엔진 개발 등 1단계 목표를 달성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75톤 액체엔진 시스템 개발 및 시험발사체 발사 등 2단계로의 진입이 가능하다.”고 평가하였다.
 
1단계에서는 예비설계 완료, 시험설비 구축․추진, 7톤 액체엔진 개발 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구원과 산업체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2단계 진입이 가능하였다. 설계 분야는 시스템 요구조건 설계, 시스템설계를 거쳐, 예비설계를 전담평가단에서 검토(’14.12월)하여 완료하였으며 상세설계 단계로 진입(’15.1월〜)하였다.
 
한국형발사체의 주요 구성품 및 시스템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설비 분야는 3단 엔진 연소시험설비, 연소기 연소시험 설비 등 8종을 구축 완료하여 주요 구성품 및 엔진의 성능검증에 매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7톤 액체엔진 개발 현황은 연소기, 터보펌스, 가스발생기의 주요 구성품 성능을 확인하고 총조립을 완료(4월 말)하여 7톤 액체엔진의 첫 점화/연소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15.7.22.)하였다.
 
이는 독자적인 우주발사체 개발을 위해 국내 최초로 구축한 시험설비의 검증과 발사체 엔진의 검증을 모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루어 낸 것이다. 7톤 엔진의 최종검증은 향후 3년간 160여회 시험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엔진의 성능(연소시간 500초)을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단계에서는 75톤급 액체엔진 연소시험을 수행(’16.6월)하여 성능을 확인하고 시험발사체의 상세설계를 완료(’17.2월)한 후, 시험발사체 종합점검(’17.10월)을 실시하여 시험발사체를 발사(’17.12월)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래부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고정환 박사를 2단계 사업단장으로 임명하여 75톤 액체엔진 개발 및 시험발사체 발사 등 2단계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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