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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우주과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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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위험 대응 훈련 실시(2017 안전한국훈련 연계)

  • 작성자 : KASI
  • 작성일 : 2017-12-26
  • 조회수 :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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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천문연구원(원장 직무대행 한원용, 이하 ‘천문연’)은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우주물체 추락 시 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한『우주위험 대응훈련』을 11월 2일 한국천문연구원에서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올해 12월말에서 내년 3월 중에 지구로 추락 예상*되는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 1호’의 추락을 재난상황으로 설정하여 실시한다.


행안부, 국방부(공군), 천문연 등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매뉴얼에 따른 상황별 대응절차를 숙달하고 효과적 대응을 위한 토론훈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톈궁 1호’는 중국 최초의 우주정거장*으로 2011년 9월 발사되었으며, 고도 340km에서 우주인 체류시험, 랑데뷰와 도킹시험 등을 수행하고 2016년 3월 공식임무를 종료했다.

* 무게 8.5톤, 길이 10.5m, 직경 3.4m

 

현재 이 우주정거장은 293km(10.30. 기준) 고도에 위치해 있으며, 매일 약 15회 지구를 공전 중이나 지구중력으로 인해 매일 1~2km 정도씩 고도가 낮아지고 있다.

 

‘톈궁 1호’가 한반도에 추락할 확률은 전 지구면적 대비로 볼 때 약 0.4%로 낮고, 또한 대기권에 재진입할 때 대부분 소실되나 열에 강한 일부 부품은 낙하하여 피해를 줄 수도 있다.

 

정확한 추락 시점․지점 예측은 1~2시간 전에 가능하므로 추락상황에 대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과기정통부, 천문연은 국내외 유관기관과 공조 협력하여 ‘텐궁1호’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며, 추락이 임박한 7일전부터는 추락상황을 홈페이지, 트위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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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우주위험 대응훈련
  • 첨부파일
  • 출 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
  • 원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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